반응형 일본여행1 나홀로 나고야 3박 4일 마지막 이야기 - 나고야시 시정 자료관, 문화의 길, 중부 국제공항 드디어 나홀로 나고야 마지막 이야기입니다. 한 달마다 하루씩 써서 5달이 걸렸네요 ㅎㅎ!마지막 날은 오전만 돌아다니고, 오후는 귀국 일정으로 분량이 적습니당 먼저 9시 일찍이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긴 후에 호텔이랑 가까운 나고야시 시정 자료관으로 갔습니다. 와 2, 3일차에는 그렇게 비가 내내 오더니 이제는 구름 한 점 없었습니다. 억울하다. 나고야시 시청 근처의 시정 박물관입니다. 무료 개방되어 있고, 내부가 예뻐서 가볍게 들리기 좋아요. 보시다시피 뭔가 신기한 거는 많은데, 여기는 외국어가 잘 없어서 사실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 스피드왜건 마냥 이전에 있던 설명이 없는 이유입니다. 뭔가 신기한 거 보기는 좋은데, 굳이굳이 현지인이 아니라면 찾아가서 재미를 느낄 정도는 아닙니다. 나고야 한 달 .. 2024. 11. 20. 이전 1 다음 반응형